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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 "친구 김정은 만나러 평양 간다"

미국 프로농구 스타 출신의 데니스 로드먼이 올해 초에 이어서 다시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로드먼은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평양발 항공기에 탑승하기에 앞서 북한에 가서 자신의 친구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의 이번 방북은 북한이 최근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 특사의 초청을 전격 철회한 직후에 이뤄진 것이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로드먼은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의 석방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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