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주민들이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을 형사고발할 것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후쿠시마원전 고소단 관계자 3명이 도쿄전력의 관리부실이 오염수 대량 유출 사태로 연결됐다며 히로세 나오미 도쿄전력 사장 등 간부 30여명과 도쿄전력 법인을 '공해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 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고소단은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 도쿄전력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고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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