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차세대 방송인 초고화질, UHD 방송을 위해 700MHz 주파주 대역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3일) 아침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상파의 디지털 전환으로 유휴대역이 된 700MHz 주파수 활용방안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700MHz 주파수의 108MHz 폭 가운데 40MHz폭은 통신용으로 쓰도록 이미 의결한 만큼 나머지 부분은 지상파 방송이 앞으로 쓸 수 있는 UHD TV용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도 창조 경제 핵심이 방송의 콘텐츠에 있다고 언급한 만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데 정책적인 역량을 집중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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