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건물 앞에서 고등학교 3학년 A모 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쿵' 소리를 듣고 내다본 주민이 경찰에 신고해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양이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가족들 말을 토대로 A양이 자기 방 창문을 열고 고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스트레스' 서울 송파구서 고3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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