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런 스쿨 존에 대한 특별 관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어린이가 다친 교통사고가 2건 이상 일어났거나 사망 사고가 1건 이상 났던 스쿨존 10곳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지점은 종로구 혜화초등학교와 성북구 숭례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도봉구 쌍문초등학교와 구로구 개봉초등학교, 강서구 강서유치원 주변 스쿨존 등입니다.
시는 이들 스쿨존들에 대해 등하교 시간 동안 차량통행을 전면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스쿨존 1천600곳에서 모두 95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원인의 33.5%가 운전자의 안전의무 불이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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