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독일 벤츠 S-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급량은 자동차 판매량에 따라 변하지만, 계약 자체는 해당 차량이 단종될 때까지 유효합니다.
또, BMW에도 공급을 확대해 기존 1∼3시리즈뿐 아니라 5시리즈까지 한국타이어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아우디, BMW에 이어 올해 벤츠까지 독일 3대 자동차 브랜드의 프리미엄 자동차와 중형 세단 이상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타이어 공급 확대에 맞춰 현재 연간 9천여만 개 규모의 생산량을 매년 500만∼600만 개씩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미국 3개 주를 상대로 북미공장 신설을 검토 중이며 연말까지 부지를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또, 인도네시아와 중국 중경 공장 등 기존 공장을 증설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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