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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고 스쿨존 10곳 통행제한 추진

서울시, 사고 스쿨존 10곳 통행제한 추진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가 다친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1건 이상 사망 사고가 났던 스쿨존 10곳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점은 종로구 혜화초교와 성북구 숭례초교, 정덕초교, 도봉구 쌍문초교와 구로구 개봉초교, 강서구 강서유치원 주변 스쿨존 등입니다.

시는 10곳을 등하교 시간에 통학로 차량통행을 전면 제한하는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는 또 지난 6월 전문가, 경찰과 함께 10곳을 현장 점검한 결과 62건의 미비점을 발견하고 이달 말까지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스쿨존 천 631곳에서는 모두 95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원인은 33.5%가 운전자의 안전의무 불이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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