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택배와 여행, 추석선물세트, 묘지관리 대행서비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공정위는 택배 서비스의 경우 명절 기간 물량이 일시에 몰려 배송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고, 여행서비스는 일방적 예약 취소나 부당한 추가비용 요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정위는 또, 추석선물세트는 구매 후 교환이나 환불이 안되는 경우, 묘지관리 대행서비스는 관리 소홀 등을 대표적 소비자 피해 사례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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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롯데마트는 채소·과일 등 28개 제수용품의 추석 1주일 전 예상 판매가격을 합산한 결과 1년 전보다 1.4% 오른 20만 5천990원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463억 6천 500만 달러를 기록해 1년 전 보다 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수입액은 1년 전보다 0.8% 증가한 414억 4천 900만 달러입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9억 천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2월부터 19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산업통상자원부는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이 43.9% 늘었고 선박과 가전, 반도체 등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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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비수기로 주택 거래가 줄면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두 달 연속 내린 반면, 물건 부족으로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7월보다 0.13% 떨어졌지만 전세는 0.4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18% 하락했지만 전세 가격은 3.5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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