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자문 위원회인 지방 자치 발전 위원장에 심대평 전 충남지사가 선임됐습니다.
청와대는 지방 자치 발전위 위원 24명을 위촉했으며, 위원장에는 심 전 지사가, 부위원장에는 권경석 전 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위촉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자치 발전 위원회는 지방 자치 발전을 위한 각종 제도와 정책을 만들고 추진상황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지방 자치 발전을 위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들뿐만이 아니라, 지방 행정의 중요성을 감안해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경륜을 갖춘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했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기획재정부ㆍ안전행정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등 당연직 3명 외에 민간위원 24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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