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과 서울시 직접고용을을 요구해온 서울시 다산콜센터 노동조합과 위탁업체의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양측은 오늘(2일) 새벽 3시쯤, 기본급 3% 인상과 기존 조정수당 보전, 추석 상여금 5만원 인상, 노조 간부에 대한 근로시간 면제, 노조 운영위원회 활동시간 일부 유급 인정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오늘로 예고됐던 전면 파업은 취소됐으며 상담원들은 정상적으로 근무합니다.
서울시는 다산콜센터 직원 직접 고용 문제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면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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