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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주택값 내려…전셋값은 올라

8월 전국 주택값 내려…전셋값은 올라
여름 휴가철 비수기로 주택 거래가 줄면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한 반면, 물건 부족으로 인해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7월보다 0.13%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국 주택의 전세가격은 물건 부족으로 인해 0.42% 올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한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은 1.18% 하락했지만 전세가격은 3.55% 상승했습니다.

주택 매매가격의 경우 서울 0.41% 떨어졌고 대전 0.26, 경기 0.23% 각각 하락했고 대구와 경부는 각각 0.63, 0.27% 상승했습니다.

반면, 주택 전세가격은 서울이 0.79% 올랐고 대구 0.75, 경기 0.60, 인천 0.58%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국 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2억2천907만원으로 집계됐고 전세 평균 가격은 1억3천29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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