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비수기로 주택 거래가 줄면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한 반면, 물건 부족으로 인해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7월보다 0.13%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국 주택의 전세가격은 물건 부족으로 인해 0.42% 올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한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은 1.18% 하락했지만 전세가격은 3.55% 상승했습니다.
주택 매매가격의 경우 서울 0.41% 떨어졌고 대전 0.26, 경기 0.23% 각각 하락했고 대구와 경부는 각각 0.63, 0.27% 상승했습니다.
반면, 주택 전세가격은 서울이 0.79% 올랐고 대구 0.75, 경기 0.60, 인천 0.58%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국 주택의 평균 매매가격은 2억2천907만원으로 집계됐고 전세 평균 가격은 1억3천29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