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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부정기 항공편, '1노선 1사'로 제한

한-중 부정기 항공편, '1노선 1사'로 제한
중국 항공당국이 최근 국내 항공사에 통보한 부정기 항공편 운항기준 강화 방침에 따라 오늘(1일)부터 한국과 중국을 잇는 부정기편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노선당 1곳으로 제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7개 항공사가 이번달 49개 한-중 노선에서 부정기 365편을 운항하겠다고 희망했고 복수 항공사가 희망한 노선을 조정해 311편을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개의 노선에서 경합한 경우 각각 1개 노선씩 맡도록 했고,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모두 운항을 신청한 제주-시안 노선은 기간을 나눠 운항하는 형태로 조정했습니다.

중국 부정기편 운항 편수는 이스타항공이 85편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나항공 70편, 대한항공 53편입니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각각 37편과 31편, 진에어는 17편을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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