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내일(2일)부터 재, 보궐선거 당일인 다음 달 30일까지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확정된 선거구가 포항 남구·울릉 1곳이지만 선거구 최종 확정일인 이달 30일까지 입후보 예정자들의 추석 선물 공세, 행사 찬조금품 제공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선거구 관할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후보 등록일인 다음 달 10일부터 전담반 인원을 확대하는 한편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차려 24시간 선거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선거일까지 금품 살포·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허위사실 공표, 향우회 등 사조직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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