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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총리, 암살 기도 모면

무함마드 바신드와 예멘 총리가 무장괴한들의 총격을 받았지만 무사했다고 AFP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AFP에 무장괴한 4명이 수도 사나 중심가에서 바신드와 총리를 태운 차량 행렬에 총격을 가하고서 도주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암살기도에서 바신드와 총리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리 알사라리 총리 보좌관은 용의자들이 번호판 없는 차량에 타고 있었으며 주행하는 3대의 차량에 총탄 세례를 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신드와 총리를 암살하려 한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예먼 정부 치안 관리에 수차례 암살공격을 자행한 이슬람 무장 반군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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