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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이집트 국민에 군부 대항 성전 촉구

알카에다 이라크 지부가 이집트 국민에게 군부에 대항하는 성전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알카에다 연계조직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아무 무함마드 알아드나니 대변인은 웹사이트에 올린 육성 성명에서 "이집트 군부는 신의 통치를 방해하는 공격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32분 분량의 이 육성 메시지에서 알아드나니는 또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을 두고 "신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조직"이라면서 "이슬람의 옷을 입고 권력 투쟁을 하는 세속 정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육성 성명의 진위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알카에다 조직은 종종 웹사이트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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