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이 초기에 제대로 안내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며 승객과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열차 승객들은 사고가 난 뒤 코레일이 정확한 안내를 하지 않은 데 대해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사고가 난 KTX의 한 승객은 수백 명의 승객이 열차에서 나와 좁은 철로를 따라 대구역으로 가고 있는 데도 코레일은 별다른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가 난 열차에서 내려 동대구역으로 이동한 500여 명은 교통편을 빨리 마련하지 않는다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이후에 트위터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열차 운행 재개 여부를 안내한다고 밝혔지만 이 마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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