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남 창원시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60살 최모씨가 말벌에 쏘였습니다.
최씨는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곧바로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오전 창원시의 또다른 공동묘지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44살 강모씨도 말벌에 쏘였습니다.
강씨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벌초를 할 때는 가급적 긴 바지 등을 착용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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