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감 속에서 가파른 흐름을 보이던 미국 소비지출 증가세가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소비지출이 전달보다 0.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월의 증가폭 0.6%에 비해 크게 둔화한데다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0.3%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인플레이션 상승분을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개인소득은 0.1% 증가에 그쳐 전달의 증가폭 0.3%에 비해 둔화됐고 가처분 소득은 0.2% 증가했습니다.
미국 소비지출 증가세 주춤…7월 0.1% 상승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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