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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남북공동위 위원장에 김기웅·박철수

개성공단 남북공동위 위원장에 김기웅·박철수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협의할 남북공동위원회 우리측 위원장은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북측 위원장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맡게 됐습니다.

남북은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다음 달 2일 열리는 공동위 제1차 회의에 참석할 양측 위원 5명의 명단을 교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공동위원장인 김 단장과 박 부총국장은 지난 실무회담에서 양측 수석대표로 협상 테이블에서 만나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 채택을 끌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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