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종료된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에서 KT가 LTE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1.8㎓대역을 9천 1억원에 확보했습니다.
주파수 경매 열흘째인 오늘 50라운드에 걸친 1단계 오름입찰에 이어 밀봉입찰까지 진행한 끝에 KT가 기존에 확보한 LTE 주파수 대역과 맞닿은 1.8㎓ 대역 15㎒폭을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은 1.8㎓ 대역 35㎒폭을 1조 5백억원에, LG유플러스는 2.6㎓ 대역의 40㎒폭을 4천 788억원에 낙찰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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