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3개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량 조명을 모두 친환경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내년까지 2단계로 나눠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1단계 사업 때는 243개 역사의 전체 조명 43만 개를 교체하고, 내년에는 전동차량 조명 등 22만 개를 LED로 바꿀 계획입니다.
정전 때 자체 충전 장치로 조명을 켤 수 있는 지하철 역사의 비상조명장치도 최신 제품으로 교체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5일까지 조명 교체 업체를 공모하며, 최종 사업자는 적격심사 등을 거쳐 9월말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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