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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늦여름의 정취…'서울문화의 밤'

<앵커>

서울시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엽니다. 떠나는 늦여름의 정취를 느껴보시죠.

서울시청에서 노유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시청앞 서울광장에는 '서울문화의 밤'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 저녁부터 내일 밤까지 진행되는데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여러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름 밤 도심 한가운데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록 페스티벌'에서 포크 가수들이 참여하는 1980 추억의 톡 콘서트까지 취향에 맞는 음악을 골라서 들을 수 있습니다.

북촌과 광화문 일대에 있는 박물관 90여 개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또 그동안 쉽게 들어갈 수 없었던 시장 공관과 주한 외교 공관도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내일 밤에는 서울광장에 텐트가 설치되고, 시민들은 광장에서 열리는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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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구로구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일자리, 보육 정책 등 총 7개 분야로 나뉘어 차례로 진행되는데요.

분야별로 백 명씩, 7백 명의 시민이 토론에 참석합니다.

구로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안건은 우선순위에 따라 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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