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던 마을버스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면서 후진해 건물 외벽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7살 임 모 씨 등 3명이 어깨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버스에 타고 있던 46살 이 모 씨 등 19명도 팔과 다리 등을 부상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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