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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풍 '콩레이' 대비 재난취약지역 점검

서울시는 제15호 태풍 '콩레이'의 북상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시민행동요령을 소개했습니다.

시는 가을철 태풍의 경우 폭우보다 강풍에 의한 피해가 클 수 있어 가로수 파손·전도 때 복구 장비 동원, 전기·가스·통신·상수도 피해 복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유리창에 테이프를 'X'자로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고 밝히고 테이프를 붙일 땐 유리가 창틀에 고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생한 콩레이는 오는 3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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