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추석 승차권 예매 3일차인 29일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선 승차권의 인터넷 예매 결과를 발표했다.
예매율은 인터넷 공급좌석 수 40만석 가운데 61.6%(24만7천석)였다.
이는 올해 설보다 6.4%, 지난해 추석보다 8% 높은 것이다.
노선별 예매율은 호남선 65.2%, 전라선 65.7%, 장항선 59.4%, 기타선 48.2%였다. 열차종류별 예매율은 KTX 62.2%, 일반열차 50.6%이다.
연휴 전날인 9월 17일 용산에서 오후 8시 10분에 출발하는 목포행 KTX 열차 등 호남·전라선 주요시간대 열차는 예매시작 10여분 만에 매진됐다.
예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창구 예매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진행한다.
(대전=연합뉴스)
호남선 등 6개 노선 인터넷 추석예매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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