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지하화에 따라 남게 되는 지상 공간이 관광 숙박시설과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 공동심의위원회에서 마포구 동교동 190-1번지 일대의 철도부지 선상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입지 여건을 고려해 건물은 서쪽으로 한정했고, 동쪽에는 공원을 만들어 경의선 공원과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건물은 17층, 5층 2개동으로 건설되며, 17층 건물에는 관광숙박시설 및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섭니다.
대형마트나 대규모 점포는 허가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5층 건물은 서울시 디자인센터, 마포구 보육센터, 일자리 지원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공익시설로 사용됩니다.
동쪽에 조성되는 공원은 경의선 공원 준공 시점에 맞춰 일반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경의선 공덕역 복합역사개발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결정안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이 계획은 마포구 도화동 25-3번지 일대 경의선 공덕역 상부의 만 6천 500㎡ 면적에 복합역사를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복합역사에는 390여 객실을 갖춘 23층 규모의 호텔과 업무시설과 6층 규모의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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