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9일)은 어르신들을 위한 벼 품종 개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기자입니다.
<기자>
네, 나이가 들면서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르신들의 소화부담을 덜어주는 벼 품종을 농촌진흥청이 개발했습니다. 보시죠.
농촌진흥청이 최근 내놓은 기능성 벼, '건양 2호'입니다.
일반 벼보다 소화성 단백질인 글루텔린을 10% 이상 낮추고 대신 난소화성 단백질 함량을 높였습니다.
소화 부담이 높은 단백질의 함량을 낮춰 신장에 무리가 덜 가도록 한 것입니다.
때문에 신장병 환자나 어르신들 같이 단백질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게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조준현/국립식량과학원 : 아멜로즈 함량이 낮기때문에 현미식을 했을때 굉장이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해서 여러가지 건강기능성과, 식감을 같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품종이 되겠습니다.]
또 건양2호는 흰잎마름병같은 병해충과 쓰러짐에도 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진청은 종자증식과정을 거쳐 이르면 2015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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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연해주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문수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최근 러시아를 방문해 연해주청사에서 미클루셉스키 연해주지사와 MOU를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연해주는 앞으로 문화와 예술은 물론 경제.무역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도대표단은 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두지역의 의료협력을 담당할 경기국제의료지원센터 개소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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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 수원2013' 행사가 이번주 일요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미래의 석유고갈시대에 대비해 실제 한달간 자동차없이 친환경 이동수단들을 이용하며 자원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인데요, 수원시는 행사를 앞두고 행궁동 일대에 130억원을 들여 각종 도시기반시설과 상가거리를 정비했습니다.
어르신들 소화 돕는 '기능성 벼' 품종 개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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