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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취업률 59.3%…성균관대 1위

대졸 취업률 59.3%…성균관대 1위
전문대와 대학원을 포함한 올해 대졸자 평균 취업률은 59.3%로 지난해보다 약간 낮아졌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전국 552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5만5천여명의 취업률을 조사한 취업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졸업자 가운데 취업 대상자는 48만3천여명이며 이 중 취업자는 28만6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취업률은 59.3%로 작년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올해 취업자 가운데 직장건보 가입자는 28만4천여명, 해외취업자는 1천637명, 영농업종사자는 59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취업률 부풀리기를 방지하기 위해 대학의 재정으로 인건비를 지원받아 한시적으로 취업한 교외 취업자는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했어도 취업자 계산에서 제외됐습니다.

기능대학의 취업률이 85%로 여전히 높았고, 교육대학은 작년보다 7.3% 포인트 뛰어오른 72%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8.9%, 비 수도권은 59.6%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17개 시·도별로 자동차·조선업종 기업체가 많은 울산이 64.8%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국·공립대 취업률은 58.1%로, 사립대보다 1.5% 포인트 낮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62.7%로 여성의 56.1%보다 높았습니다.

인문.사회.교육.공학.자연.의약.예체능 등 7개 계열 가운데는 의약과 교육계열 취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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