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WSJ "한국, 신흥국 위기의 승자"

단기외채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유지

WSJ "한국, 신흥국 위기의 승자"
한국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 전망으로 유발된 신흥국 위기 상황에서 아무런 탈 없이 잘 버티고 있는 승자로 분류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달러화에 대한 신흥국들의 통화 가치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일부 신흥국들은 위기에 잘 견디고 있다면서 이런 국가의 대표적인 사례로 아시아에서 한국을 꼽았습니다.

경제 전문가들도 아시아에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제 체질이 더 강해진 나라로 한국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두 번의 위기를 거치면서 한국은 금융시스템의 최대 약점이 단기 외채라는 점을 파악하고 이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신문은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