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총 비용이 지난해 비슷한 20만 5천원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전국 6대 주요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차례용품 29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모두 20만 5,710원으로 지난해와 100원 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초봄 한파와 여름 폭염으로 과일과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른 반면 나머지 품목들은 일부 하락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 20만5천원대…작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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