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은 오전 6시 반부터 내란 예비 음모 등의 혐의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김홍열 경기도당위원장을 포함한 통합진보당 현역 의원과 당직자 등 관련 인사의 자택과 사무실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오늘 국회 긴급브리핑을 통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비롯해 당직자, 시민사회단체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이 현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지금까지 이석기 의원과 우위영 전 대변인, 김홍열 경기도당 위원장,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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