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지시간 오늘 화학무기 피해자 치료를 위한 새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WHO의 글렌 토머스 대변인은 새 지침이 화학무기에 관한 더 구체적인 정보와 치료자들의 행동 요령을 담고 있으며 지난 2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외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이는 화학작용제 피해자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침에는 타분·사린·VX와 같은 신경작용제, 겨자 가스와 루이사이트 등 수포작용제, 그 밖의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됐을 때 증상 등이 담겨 있습니다.
토머스 대변인은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새 지침을 서둘러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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