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늘 하락세로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장 중반에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로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오늘 정오 무렵 1.49% 떨어진 8,309.10을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40% 밀린 4,010.28로 거래됐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64% 내린 6,450.56을 나타냈습니다.
유럽 증시는 지난주 후반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번 주 들어 이탈리아 정국 불안으로 약세를 보인 데 이어 오늘 시리아 사태 악화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이틀째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어제 뉴욕 증시가 약세로 마감한 데 이어 오늘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인 것도 유럽증시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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