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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쌀 목표가격 인상폭 4천원서 상향조정 검토

당정, 쌀 목표가격 인상폭 4천원서 상향조정 검토
정부와 새누리당은 쌀 소득보전 직불금 산정기준이 되는 쌀 목표가격 인상폭을 정부안인 4천원보다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제4정책조정위원회는 오늘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현안 협의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림부는 2013~2017년산 쌀에 적용할 목표가를 기존 80㎏당 17만 83원에서 17만 4천 83원으로 4천원 인상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나 새누리당은 "4천원 인상은 농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인상폭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부도 목표가격의 추가 인상이 가능한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석호 4정조위원장은 기자들을 만나 "야당의 요구인 21만원선까지 맞추기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4천원보다는 인상폭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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