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윤도현 밴드 '창고대란' 콘서트 / 30~9월1일까지 / 성수동 대림창고]
윤도현밴드가 일반 공연장이 아닌 공업소로 활용됐던 창고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윤도현 밴드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담은 9집 앨범의 음악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창고 내부 공간을 활용해 무대를 꾸몄으며, 새 앨범 수록곡과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으며, 전석 스탠딩으로 공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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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 자이언티 '만나' 콘서트 / 30~9월1일까지 / 롯데카드 아트센터]
힙합 가수 프라이머리와 자이언티가 함께 무대에서 팬들을 만납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엠블랙 등 가수들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프라이머리와, 데뷔 직후부터 개성있는 보컬로 인정받은 자이언티의 첫 공연인데요.
프라이머리의 싱글 앨범의 수록곡 '만나'를 제목으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개별 무대와 함께 국내 유명 힙합 게스트 팀도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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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전국투어 콘서트 / 31일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기타 없는 밴드 딕펑스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공연을 시작합니다.
딕펑스는 일본 록페스티벌 섬머소닉에 이어 국내 슈퍼소닉에서도 팬들을 만나왔는데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최근 발표한 싱글 '선글라스' 등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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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이자 송라이터 존 메이어가 여섯번째 앨범을 발매 했습니다.
컨트리 풍의 음악에 서정적인 가사, 블루스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11곡이 수록됐으며, 케이티 페리와 프랭크 오션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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