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이 실내 온도 규정 어기로 냉방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공항이 하절기 여름철 실내 온도 기준치인 섭씨 26도보다 낮은 24도대를 유지했다고 국회 국토교통위 정우택 새누리당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전력난 해소를 위해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설정하도록 공고를 냈습니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은 열을 기반으로 한 냉동시설을 주로 가동해 냉방시 전기 사용 비중이 낮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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