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경환 "노조, 총파업 거론 대신 일자리 만들 때"

최경환 "노조, 총파업 거론 대신 일자리 만들 때"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강성 노동조합의 연대 파업 움직임과 관련해 "지금은 총파업을 얘기할 때가 아니라 일자리를 만들고 지켜야 할 때라는 점을 민주노총과 강경 노조는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계획과 현대차 노조의 부분 파업 등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특히 민노총에 대해 "민노총은 9월 초 철도노조가 KTX 민영화 반대 파업에 들어가면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는데, KTX를 민영화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 무리한 강경투쟁을 하겠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따른 9월 정기국회 파행 우려와 관련해서는 최 원내대표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 졸속·부실 심사가 될까 우려하는 상황"이라며 "이대로 가면 정기국회 일정까지 차질을 빚게 생겼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조속히 결산 국회에 참여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