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단 한마리 뿐인 갈색 판다가 공개됐습니다.
검은 판다보다 귀여운지 확인해 볼까요?
중국 산시성 야생동물센터, 우리 안에 판다가 누워 있습니다.
안에 있어서 그런지 색깔이 흐릿하죠.
자세히 보면 온몸이 짙고 흐린 갈색털로 덮여있는데, 바로 갈색 판다 치짜이입니다.
1985년 산시성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5마리가 학계에 보고됐는데, 현재 생존이 확인 된 것은 치짜이 뿐 입니다.
그런데 다른 갈색 판다들이 원래 검정색 부분만 갈색털이었는데 비해, 치짜이는 온몸이 갈색이어서 더 특이합니다.
전문가들은 털 색깔의 원인을 동종교배 또는 환경적응으로 보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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