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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전 미국 국무, 시리아사태 '관망' 촉구

파월 전 미국 국무, 시리아사태 '관망' 촉구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현재는 미국이 개입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전 장관은 어제 CBS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리아 내전에서 한쪽을 편들기엔 너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공화당 출신인 파월 전 장관은 "미국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선 안된다"며 "이집트와 시리아의 정국 불안 상황에서 더 현명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리아 분쟁을 내전으로 규정하고, 미국은 내전이 결론날 때까지 기다린 뒤 재건 지원을 제안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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