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손자이자 김정남의 아들인 한솔 군이 다음 달 프랑스 명문대인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파리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이 대학엔 200여 명의 재학생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의 정치, 국제관계, 경제, 역사 등을 가르칩니다.
교육기간은 3년으로 수업은 대부분 영어로 이뤄집니다.
프랑스 엘리트 교육기관인 그랑제콜 가운데 하나인 이 대학은 올랑드 현 프랑스 대통령과 시라크 전 대통령 등을 배출했습니다.
한솔 군은 앞서 지난 5월 보스니아의 국제학교인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모스타르 분교를 졸업한 뒤 자택이 있는 마카오에서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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