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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도 막을 수 없었던 바람이었다면 대체 어떤 바람이었을까요. 부당한 외풍이었다면 제대로 감사해서 바로잡는 것이 곧 감사원장이 해야할 일 아니었겠습니까. 차라리 떠날 때는 말없이가 더 나을뻔 했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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