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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3년째 증가…하지만 여전히 '초 저출산'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3년째 증가했지만 여전히 초 저출산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가 1.297명으로 2010년 이후 3년 연속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OECD 평균인 1.7명에 크게 못 미치는 데다, 초 저출산 국가의 한계선인 1.3명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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