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고기의 최대 성수기인 추석연휴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우고기 값이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에 따르면 추석을 40여 일 앞둔 시점부터 한우고기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kg당 1만 3천 원 안팎으로 올해 초나 오름세를 보였던 예년과 달리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우 사육두수가 크게 늘어 물량이 넘치고 있는 데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한우고기 수요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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