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출산율이 3년 연속 증가했지만, 여전히 초저출산국의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출생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8만 4천 550명으로, 2011년 47만 1천265명과 비교해서 2.8%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출산율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2011년 OECD 평균 합계출산율인 1.7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며, 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 1.3명 이하인 초저출산국가의 경계선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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