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무상보육 예산의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광고를 설치해 갈등을 빚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무상보육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복지 정책을 담당하는 새누리당 제 5정조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가 무상보육 중단 위기 책임을 대통령에게 떠넘기며, 잘목된 광고로 시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박 시장은 더 이상 숨지 많고 당당히 시민 앞에 나와서 이야기하라"면서, "박 시장에게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앞서 지난 23일 서울시의 무상보육 예산 정부 지원 촉구 광고를 문제삼아 박 시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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