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창문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까맣게 타버린 군화와 총이 폭발 순간을 말해줍니다.
예멘은 군과 경찰을 겨냥한 알카에다의 테러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건도 예멘의 수도 사나에서 어제(25일) 공군을 수송하던 버스가 폭발하면서 최소 3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버스는 공군본부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아직 누가 폭탄을 설치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예멘 경찰은 이날 허리에 폭탄을 감고 자폭 테러를 하려던 20살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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