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대문학의 대표작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소설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미발표 유작 여러 편이 수년 안에 출간될 예정이라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샐린저가 1960년대 이후 은둔하며 모든 출간활동을 중단한 만큼 그의 미발표 작품이 출간된다면 큰 반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영화 '샐린저'를 연출한 셰인 샐러노 감독과 그의 전기를 공동집필한 데이비드 실즈 작가는 2015~2020년에 유작 수 편이 공개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자신들의 작품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샐린저의 생전 뜻에 따른 것이라고 이들은 말했습니다.
샐린저가 자신의 작품 관리를 맡은 재단에 미발표 작품 최소 5권을 2015년 이후부터 출간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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