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취임 6개월과 관련해 "국정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이제 정책실천의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5일)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원칙과 신뢰의 정치구현을 해왔다"며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부의 초석을 놓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야가 국가정보원 국정조사와 NLL 대화록 문제 등으로 대치하면서 정부 출범 초기의 소중한 시간을 미래지향적 토의에 쓰지 못한 점이 대단히 아쉬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수석부대표는 이어 양 건 감사원장의 사퇴에 대한 질문에는 "4대강 감사결과 번복과 원전감사 부실 등으로 정치권의 사퇴압력을 많이 받아왔고 그것에 대해 부담을 느껴왔다는 것은 많은 분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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