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도봉산역 앞 편도 4차선 도로를 달리던 56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 달리던 택시를 들이받아 승객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두 택시는 추돌 후 각각 중앙분리대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40살 황 모 씨 등 4명이 가슴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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