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가 미성년 여성과 성관계를 갖고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육사 4학년인 A 생도가 지난달 13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0대 미성년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관생도가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피해 여성은 사관 생도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지난 22일 생도를 붙잡아 군 수사기관에 넘겨 현재 군 검찰이 구속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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